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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방콕 사이마이 지구에 있는 집에서 함께 거주했는데, 피해자의 친할머니가 외출한 틈을 타 A가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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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해자는 "A가 오리 우리에 가두고 사창가에 팔아버리겠다고 협박했기 때문에 신고하는 것이 두려웠다"면서 "A가 피임기구를 사용한 적이 없어 HIV에 감염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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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피해자와 약 6차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은 인정했지만 강간 혐의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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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피해자에게 HIV를 감염시킨 사실도 부인했다. 검사를 받은 적은 없지만 감염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경찰에 따르면 A는 마약 범죄로 전과가 있으며 2014년 6월 11일부터 2016년 5월 12일까지 약 2년간 복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