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구라는 "동현이가 올해 98년생인데 그동안 활동하면서 군대를 좀 미뤘다가 올해는 본인이 가겠다고 결정한 상황이다. 더 이상 늦어지면 안 되니까"라며 "군대 가기 전에 해외 한번 간다고 해서 미국에 가서 단순히 놀러만 간 줄 알았는데 뮤직비디오 같은 것도 찍고 겸사겸사 간 거였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구라는 "아들이 군대 갈 때 울 거냐고 주변에서 물어들 보는데 난 전혀 그렇지 않을 거 같다"고 자신했다. 그러자 김용건은 "장담할 수 없다. 눈물이 나올 수도 있다. 눈물이라는 게 준비하고 나오겠냐"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에 그리는 고개를 끄덕였고, 김구라는 "다행이다. 너 군대 간다고 걱정 많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리는 "엄마? 별로 없다"고 답했고, 김구라는 "너네 엄마 성격이 그렇지도 않지"라며 담담히 말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이번에도 누가 뭘 보냈는데 '문 앞에 내놓을 테니 네 엄마 갖다 드려라'라고 했다"며 "나이가 드니까 건강이 신경 쓰였다. 아프다고 하니까 가끔 물어보게 된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