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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메카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 센터백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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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바이에른 뮌헨의 입장은 분명하다. 레퀴프지는 '우파메카노의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 우파메카노 측 역시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주전 센터백 경쟁이 치열하다. 이 부분이 변수다. EPL이 그를 원하고 있는 것도 변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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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티스 데 리흐트가 있다.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핵심 센터백이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리더였다. 수비진의 리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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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그의 주전 센터백 자리는 확고하다.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김민재, 에릭 다이어와 경쟁해야 한다. 우파메카노 역시 마찬가지다.
여전히 우파메카노의 기량은 강력하다. 전 세계적으로 센터백은 품귀현상이다. 우파메카노의 기량이라면 충분히 러브콜을 보낼 만하다.
김민재 입장에서는 청신호다. 최근 콤파니 감독의 공격적 축구에 김민재의 뛰어난 운동능력과 스피드, 그리고 저돌적 수비 스타일이 잘 맞는다는 평가가 있다. 전성기에 비해 스피드가 떨어진 에릭 다이어, 부진에 빠진 우파메카노를 제치고 데 리흐트와 주전 센터백 듀오를 이룰 공산이 높다고 전망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