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한 재재는 "1년여 전 첫 방송에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왔다"면서 "마지막 생방이라 청취자분들께 편지를 써왔다"며 미리 써온 편지를 낭독했다.
Advertisement
이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디제이 째디를 믿고 들어주시고, 사연보내 주시고 함께 웃어주시고 애정으로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조금 더 함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별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청취자와 유대감이 어떻게 생길 수 있는지 의아하고 궁금했는데 두식이들이 몸소 가르쳐줘서 깨달았다. 내가 아는 감정 이상의 것을 느끼게 해줬다, 인생에서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재재는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간 '두데' DJ로 활약했다. 그는 향후 계획된 해외 스케줄 및 신규 프로젝트를 위해 오는 6월 2일을 끝으로 하차한다. 후임으로는 출산으로 하차했던 코미디언 안영미가 오는 6월 3일부터 복귀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