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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운동으로 다져진 뒤태를 자랑했고, 이를 본 이주승은 "톰 하디네"라고 감탄했다. 이에 키는 "확실히 팜유 중에서도 누나가 제일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뺐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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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일어나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바프 전만 해도 아침마다 퉁퉁 부은 얼굴이 기본값이었던 박나래. 그러나 박나래는 아침임에도 부기가 실종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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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바프 한다고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안 빼놓고 체중을 쟀다. 이만큼 먹으면 이만큼 찌는구나 정보를 쌓았다. 먹방 후에 정확히 3kg이 찌더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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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나래는 MZ 패션의 성지인 한남동 거리를 방문했다. 그간 맞는 사이즈가 없어 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샀다는 그는 다이어트로 자신감을 얻자, 오프라인 옷 쇼핑에 도전한 것. 옷 가게에서 만난 손님들이 "살 많이 빠지셨다"라며 놀라자, 전현무는 "저 얘기 진짜 많이 듣지"라며 같은 바프 동기로서 공감했다.
박나래는 레드 롱 원피스부터 데님 오프숄더 투피스까지 모든 의상을 스몰 사이즈로 소화했다. 특히 박나래가 스몰 사이즈의 강렬한 레드 롱 원피스 자태를 뽐내자, 스튜디오에서 "나래 만세!"라며 환호와 만세가 동시에 터졌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뒤태로 치명미를 폭발한 박나래는 스몰 사이즈도 넉넉해진 몸매를 눈으로 확인한 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격을 드러냈다.
급기야 다른 옷가게에 들른 박나래는 직원에게 "XS 사이즈가 맞을 것 같다"는 말까지 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입고 싶은 옷을 디자인만 보고 고를 수 있게 된 변화에 놀란 그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어요"라며 감동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