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뱅 대성이 탑과 태양의 공통점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10만 구독자 돌파 기념으로 '집대성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비하인드에서 앞서 장현승 편에서 보지 못했던 장면이 공개됐다. 장현성은 "빅뱅에서 내가 봤을 땐 E(외향적) 셋, I(내향적) 둘인 것 같다"고 했고, 대성은 "우리가 혈액형으로도 꽤 밸런스가 좋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영배 형이(태양) 되게 웃긴게 뭔지 알아?"라며 "33년을 O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방송에서 본인이 B형인걸 알고 성격이 B형 같아졌다"고 폭로했다.
"진짜다"라고 강조한 대성은 "그래서 매니저들이나 주변 스태프들은 이해하실텐데, 분명 결을 다르지만 되게 둘이 비슷한 점이 있다"라고 탑과 태양에 대해 언급했다.
대성은 "탑과 태양 형은 자기가 하나에 꽂히면 절대 굴하지 않는 그런 것들과"라고 이야기했다. 장현승도 "영배 형은 꽂히면 뭔가 오래가긴 했다"고 공감했다
또한 대성은 "(탑과 태양은) 나뭇가지는 정반대인데, (나무) 원통이 같은거다"라며 "그런 얘기를 우리 스태프분들이 많이 했었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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