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니키리가 확고한 본인만의 신념을 밝혔다.
1일 니키리는 "사랑하는 사람들 잘 안 믿는다. 믿는게 뭐가 중요한가 싶다"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뭘 믿어야 되는지도 솔직히 모르겠다 (날 배신하는 거? 그건 그냥 마음이 변하는 건데 그걸 믿고 안 믿고가 있나?)"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내가 할 수 있는 건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떤 나쁜 일을 했다고 해도 그걸 진짜 했나 안했나? 믿거나 의심하는거 제끼고 설령 나쁜 일을 하고 거짓말을 해도 아무 상관없어 하며 그들 옆에 꾸준히 있어주는 거다"라고 했다.
니키리는 "나에겐 그게 믿음보다 중요한 거 같다. 믿음은 깨지게 되면 실망하고 그러면 떠나기 십상이지. 나 믿음 싫어"라며 담담하게 생각을 전했다.
한편, 니키리와 2006년 11살 연하의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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