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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는 차기 시즌을 앞두고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바이에른 지휘봉을 잡게 됐다. 그간 투헬 후임 선임에 어려움을 겪었던 바이에른은 올 시즌 번리와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된 콤파니 감독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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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콤파니 감독이 첫 영입 후보로 아스널 소속이자, 올 시즌 EPL에서 강등된 루턴 타운에서 임대로 활약한 선수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바이에른 팬들을 불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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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협상의 걸림돌도 있다. 바이에른은 임대를 원하지만, 아스널은 완전 이적을 고집할 것이다. 바이에른은 중앙 미드필더가 부족하기에 로콩가를 영입해 뎁스를 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로콩가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밑에서 실패를 증명했으며, 자신의 미래가 아스널에 있지 않다고 인정했다. 그의 예상 가치는 550만 유로(약 82억)이지만, 아스널은 지불한 이적료에 가까운 금액을 요구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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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턴 타운에서는 아스널, 크리스털 팰리스 등과 달리 제대로 활약했다. 시즌 초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결장했지만, 중반부터 꾸준히 주전으로 출전해 로스 바클리와 함께 중원 핵심으로 기량을 선보였다.
다만 바이에른 팬들로서는 이미 EPL 무대에서도 빅클럽 등에서 아쉬움을 보였던 선수를 영입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 클 수밖에 없다. 또한 바이에른 중원은 만약 요슈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카 등이 떠난다면 확실한 월드클래스 자원을 보강해야 하는 중요 포지션이기도 하다.
콤파니 체제에 돌입한 바이에른의 충격적인 첫 영입 후보가 등장했다. 어떤 선수가 가장 먼저 콤파니 감독의 바이에른에 합류하게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