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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게 되서 너무 기분이 좋다. 요즘 축제 기간이라 8도 면리 단위까지 전국을 다닌다. 시즌이라 바쁜데 '놀면 뭐하니?'를 출연해야 그 다음해에 축제 20개가 들어온다"고 웃었다. 이어 "지나번에 가수 진성이 나오고 축제 스케줄이 엄청 들어왔다. 나도 진작 출연하고 싶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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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은 "30년 무명생활 끝에 2007년에 '땡벌'이 떴기 때문에 일이 너무 소중하다. 남이 알아주지 않는 가수지만 계속 준비해왔다"며 "가수에게는 무명 시절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대중들이 소중한걸 안다. 대중이 사랑해주기 ??문에 제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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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깊이 공감하며 "저와 비슷한 점이 많으시다"라며 "그래도 남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라고 말했다. 가진은 "에너지와 힘을 무대에 쏟는다. 체육관에서 운동도 좋아하지만 집에서 낮잠도 안자고 계속 팔굽혀펴기, 아령하고 운동한다. 팩도 안하고 스킨 로션만 바르는데 피부도 좋다. 생활습관이 중요한것 같다. 몸에 좋은건 맛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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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파에 앉을 ??도 곧은 자세를 유지하고 라면도 1년에 3개도 안먹고 먹을 때 면을 따로 끓여 기름기를 빼고 스프 1/3만 넣는다는 말에 하하는 "유재석 형은 열린 사람이었다. 미안하다 형이 이렇게 열린 사람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나는 지금 막사는거다. 일주일에 몇번씩 라면을 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