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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직접 팬미팅 장소를 대관하는 일부터 포스터 디자인, 굿즈 제작, 대본까지 작성했다. 심지어 팬미팅 직전까지 대기실에서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챙기고, 소품을 체크하는 등 정성스레 팬들과의 시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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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은 나의 필모그래피 소개 중 KBS2 '학교 2013'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최다니엘은 "(이)종석이도 나오고 (김)우빈이도 나왔다. (이)이경이랑 거기서 많이 친해졌다"며 "그 친구들이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안 난다. 근데 애들은 학생으로 나왔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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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제 인생에 몇 안 되는 귀인 중 한분이다"며 "제가 집이 없어서 차에서 생활 할 때가 있었다. 형이 살던 집을 비워서 저한테 내줬다. 월세도 현금으로 줬다"며 훈훈 미담을 공개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받지는 않았지 않냐"고 했고, 이이경은 "관계가 돈으로 얽힐까봐 받지는 않았다. 최다니엘 형의 친 형이 윗집 살았는데 제 관리비, 공과금을 내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때 최다니엘은 "너희 집 잘 살지 않냐"며 장난을 쳤고, 이이경은 "아버지가 잘 사는거지, 저는 그때 아무 것도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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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