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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최화정은 "좋은 이별이란 뭘까 진지하게 고민 될 때가 있다. 이정도면 됐다 싶었던 어떤게 있으시냐. 찜찜한 마음 없이 안녕하면서 헤어지는 거? 정말 잘될거란 말로 서로 앞날을 응원 하는 거? 또 보자는 말로 다음 만남을 기약 하는 거? 그렇다 늘 이별은 아쉽지만 마무리가 좋으면 따뜻하고 애틋한 감정으로 남지 않을까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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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은 "주말은 녹음 방송이라고 했지만,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오늘이 마지막이다. 이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이별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너무 죄송하고 많이 아쉽고 많은 감정이 교차했지만, 마지막 날이 되니까 여러분이 보내준 사랑에 벅차오르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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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화정은 지난달 17일 '최파타' 방송 도중 돌연 하차 소식을 알려 청취자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27년간 '최파타'를 진행했는데 이번 달 말까지만 하기로 했다"며 "여러분이 전해주신 사랑 일일이 열거할 수 없다. 마무리 잘 하겠다. '왜 이때냐' 하시는데 알지 못하는 때가 있는 거 같다. 어떤 분은 유튜브 때문에 그러냐 하는데 절대 그런 거 아니"라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