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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자타공인 맨유의 에이스다. 그는 지난 2020년 1월 스포르팅CP(포르투갈)을 떠나 맨유에 둥지를 틀었다. 그는 맨유 합류와 동시에 펄펄 날았다. 2020년에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상'을 네 차례나 거머쥐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EPL 159경기에 나서 54골-4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리그 35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하지만 개인 기록과 별개로 팀 성적은 썩 좋지 않았다. 2022~2023시즌 카라바오컵, 2023~2024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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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페르난데스는 지난달 새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날 수 있음을 암시했다. 그는 FA컵 결승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뒤 미래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페르난데스는 앞서 "나는 내 기대가 구단의 기대와 일치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리그에서 경쟁하고 싶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 나가고 싶다. FA컵 결승에 오르고 싶다. 그게 기준"이라고 말했다. 텐 하흐 감독이 페르난데스 인터뷰를 말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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