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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의 국제대회 우승은 3월 10일 프랑스오픈 이후 3개월 만이다. 1월 말레이시아오픈을 포함해 올해 세 번째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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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말레이시아오픈에서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으나 그 다음주 인도오픈 8강전에선 허벅지 근육 부상이 겹쳐 기권했다. 3월 프랑스오픈을 제패한 뒤 출전한 전영오픈에선 체력 난조로 준결승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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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안세영이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아시안게임 결승전상대 천위페이(세계랭킹 2위)를 꺾고 3개월 만에 세계 정상에 오른 한층 자신감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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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안세영은 방송 인터뷰에서 "부상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제가 노력한 만큼 (결과로)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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