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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희진은 연기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는 질문에 "원래는 잡지 모델 출신이다"라고 답했다. 2003년 데뷔 당시 '제2의 전지현'으로 불리며 스타덤에 올랐던 그는 "배우 할 때 초반에는 되게 힘들었다. 한 발짝 걸어가는 장면인데도 50번은 찍었다. 한 발짝을 못 디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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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전에는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는 장희진은 "첫 광고는 800만 원 받고 찍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그게 너무 큰 돈이었다. 잡지 모델은 한 달 열심히 찍어도 통장에 가끔 3~4만 원 찍힐 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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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허영만은 "그 친구도 미혼이냐"고 물었고, 장희진은 "결혼해서 아이가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그게 엄청나게 다른 것"이라고 했고, 장희진은 "그때부터 우리가 멀어지기 시작했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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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희진은 자신만의 힐링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난 집에 있을 때 힐링을 많이 하려고 한다. 예쁜 잠옷을 입는다. 집에 있을 때도 너무 퍼져있지 않고 예쁘게 있고 싶은 마음이다. 아무도 안 보지만 내가 꾸미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