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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남편은 아내가 귀가를 안 하자 전화와 문자를 했지만 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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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편은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고 급기야 경찰도 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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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교차로에서 칼을 든 남성 2명에 의해 강제로 픽업트럭에 태워져 납치됐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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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찰은 진술에 허점이 있어 그녀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도박을 하다가 사채업자로부터 약 7만 바트(약 260만원)를 빌렸으며, 남편 돈으로 갚기 위해 자작극을 실행했다고 밝혔다.
황당한 남편은 뱃속 태아와 아내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어떤 조치도 취하지 말아 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경찰은 여성에게 도박을 멀리하라는 경고와 함께 훈방 조치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