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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케플러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들고 나왔다. 무엇보다도 케플러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중 최초로 재계약에 성공,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는 점이 관심사다. 다만 강예서와 마시로는 케플러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하기로 했다. 두 멤버에게는 이번 앨범이 케플러로는 마지막인 셈이다. 더불어 케플러가 9인으로 활동하는 것도 이번 앨범이 마지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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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은 "그동안 활동을 토대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저희에게도 팬분들에게 의미 있는 앨범이다. 국내 첫 정규앨범인 만큼, 2년 반 동안 축적한 역량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다양한 곡을 담으려고 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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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 바이헤는 "그간 보여주지 못한 장르를 담아서 팬들도 좋아하실 것 같다"고 했고, 마시로는 "기존 에너지 있는 곡들이라면, 이번에는 감정에 신경을 많이 썼다. 노력한 만큼 음악적 성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오랜만에 돌아온 앨범을 통해 다양한 곡을 들려드리 수 있어서 좋다. 많은 분이 듣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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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슈팅 스타'로 처음 랩메이킹을 한 김다연은 "일본 스케줄을 하면서 녹음한 것에 피드백을 받았다. 멤버 히카루가 잘 소화해 줘서 고마웠다"라며 음악적 기량을 드러냈다.
채연은 "빛과 별을 포인트로 한 동작들이 많다. 손동작으로 표현한다"라고 포인트 퍼포먼스를 설명했고, 히카루는 "사진 찍는 소리가 나오는데, 그 부분도 주목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케플러의 첫 정규앨범 '킵고잉 온'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