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탕후루가 울산경찰청이 진행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공모전'에 협업을 통해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공모전은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슬로건과 이미지 두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3일부터 20일까지다. 참여는 왕가탕후루 지점에 부착된 공모전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울산경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당선작은 왕가탕후루 포장품이나 종이컵 등에 인쇄돼 전국 점포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왕가탕후루 관계자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을, 일방적 홍보가 아닌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청소년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장점을 살려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 밝고 행복해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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