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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한국과 일본 양국 MZ 대표 김다현-아이코-미유가 국가를 넘어서 음악으로 교류하는 '한일톱텐쇼'의 의미를 되새기는, 3인조 걸그룹으로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먼저 MZ다운 에너지를 팡팡 터트리며 무대 위에 오른 세 사람은 80년대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일본 여성 3인조 걸그룹 소녀대의 '코리아'를 선곡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소녀대가 부른 '코리아'는 1988년 일본어로 된 가사의 노래 중 가장 처음 한국에 방송된, 역사가 깊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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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MC 대성은 어린 시절 순박했던 첫사랑에 대해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대성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 때까지 좋아했던 여자친구가 첫사랑이었다"며 "고백을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하다가 전학을 가기 전날, 어차피 이뤄지지 못할 거 말이라도 하고 가자 싶었다"고 전해 호기심을 높인다. 이어 대성은 "그 친구에게 '나 너 좋아해'라고 말한 후 마구 뛰어가 버렸다. 결국 대답은 듣지 못하고 전학을 갔다"고 전해 현장에 폭소를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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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일톱텐쇼'를 통해 선정되는 '주간 베스트 송' 투표는 네이버 앱에 접속해 '한일톱텐쇼'를 검색한 후 상단 LIVE 화면에 접속, 모래시계 버튼을 눌러주면 연결된다. 아이디 한 개당 하루 3곡씩 투표 가능하다.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