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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리그는 최근 무리뉴 감독의 페네르바체행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타공인 '스페셜원' 감독으로 꼽히는 무리뉴는 과거 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유, 토트넘, AS 로마 등 유럽 최고 구단들에서 엄청난 트로피를 획득한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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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선택은 페네르바체였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2013~2014시즌 이후 튀르키예 쉬페르리가에서 우승이 없다. 페네르바체는 무리뉴와 2년 계약을 체결하며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무리뉴는 부임 기자회견에서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보통 감독은 승리 후 사랑을 받지만 승리하기도 전에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큰 책임감을 느낀다. 페네르바체 유니폼은 나의 피부다"라며 강한 애정과 책임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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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벌풋볼은 '베식타스는 솔샤르를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라이벌 페네르바체가 무리뉴를 데려오자 반격을 원하고 있다. 베식타스는 솔샤르가 팀을 맡을 이상적인 사람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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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의 솔샤르 선임 관건은 연봉 등 세부 사항이다. 트라이벌풋볼은 '최근 솔샤르와 베식타스는 대화를 나눴지만, 솔샤르는 1년 반 계약을 거절했었다. 다만 제안되는 연봉 등에 따라 그가 마음을 바꿀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