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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가은은 이혼 후 안선영에 많은 도움을 받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혼하기 전에 마음이 힘들었을 때 언니집 가서 많이 위로 받았다"면서 "이혼 후 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니 주말이 되면 외롭더라. 저만의 생각일 수 있는데 엄마 아빠가 다 있으면 주말에 특별한 계획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주말마다 너무 숙제였다. 그런데 언니가 전화해서 '가은아, 내일 뭐 하니. 아들이랑 놀러 갈 건데 같이 가자'라고 하더라. 그게 너무 감사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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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가은은 "딸이 2년 전에 '아빠는 왜 나한테 전화를 안해?'라고 하더라"면서 "가감없이 진실되게 이야기한 후 그날 하루 울더니 그 다음부터 이야기를 안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딸의 상본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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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