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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은 지난 2018년 방영된 '꽃보다 할배 리턴즈' 새 할배 멤버로 합류, '짐꾼' 이서진을 도와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을 살뜰하게 챙기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이후 오랜만에 '꽃할배' 멤버들과 조우한 김용건은 "오늘 귀한 손님이 온다. 날씨가 돕고 있다. 아주 귀한 손님이다"고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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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순재는 '꽃할배' 시리즈를 처음 제안 받았을 때를 추억하며 "처음에는 개성 강한 배우 네 사람을 모으는게 걱정이었지만 나중에는 각본이 없어서 오히려 자유분방하게 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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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촌리에 도착한 '꽃할배'는 또 다른 문제 막내 백일섭을 찾아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순재는 "백일섭 빨리 나와"라며 호통을 쳤고 박근형 또한 "백돼(백일섭 돼지) 나와라"라며 애칭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