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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 매치 또한 수원FC-인천전이 선정됐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FC는 전반 이승우, 정승원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앞서갔고, 후반 20분 인천 무고사가 페널티킥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종료 직전 교체투입된 장영우가 델브리지의 백패스 미스를 틈타 쐐기골을 터뜨리며 안방 3연승을 거뒀다. 2경기 연속골, 8호골을 터뜨린 '수원 스타' 이승우와 인천의 파상공세를 막아낸 센터백 잭슨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16경기에서 8승을 거두며 5위에 랭크된 김은중 감독의 '샤프볼' 수원FC는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2 1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서울이랜드-경남전이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4분 박민서의 선제골, 후반 시작 직후 브루노 실바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섰고, 후반 25분 경남 박민서가 추격골을 터뜨렸지만 2대1 승리를 지켰다. 서울이랜드는 이날 승리로 K리그2 1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고, 이날 만점 활약을 펼친 브루노 실바, 피터, 박민서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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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하나은행 K리그1 2024 16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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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팀: 수원FC
베스트11
-FW: 이승우(수원FC), 야고(강원)
-MF: 안데르손(수원FC), 아타루(울산), 정호연(광주), 레안드로(대전)
-DF: 송준석(강원), 잭슨(수원FC), 임덕근(대전), 윤일록(울산)
-GK: 이창근(대전)
◇하나은행 K리그2 2024 16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김종민(전남)
베스트 팀: 서울E
베스트 매치: 서울E(2) vs (1)경남
베스트11
-FW: 국관우(성남), 김종민(전남), 브루노 실바(서울E)
-MF: 김동진(안양), 조지훈(전남), 피터(서울E), 최성범(안양)
-DF: 박민서(서울E), 이은범(충남아산), 김하준(안양)
-GK: 최필수(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