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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은 "토트넘은 확실히 보강이 필요하다. 모든 부분을 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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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은 "일단 골키퍼 비카리오는 제쳐두자. 그는 일년 내내 환상적이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백포를 보강해야 한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강해야 하며 최소 15골을 넣어 줄 스트라이커 한두 명이 더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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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는 큰 도움이 없어도 되지만 손흥민을 도와주고 손흥민의 짐을 나눌 공격수는 필수라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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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C는 '유로파리그는 토트넘에게 엄청난 시험이 될 것이다. 결코 쉬운 대회가 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길 바라고 응원하겠지만 리버풀도 8강에서 탈락한 대회'라고 경고했다.
토트넘과 연결된 공격수는 이반 토니 외(브렌트포드) 산티아고 히메네스(페예노르트) 에바니우송(FC포르투) 로이스 오펜다(라이프치히) 등이다.
토니는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터뜨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2022~2023시즌에는 33경기에서 20골을 몰아쳤다. 하지만 영국축구협회의 베팅 규정을 위반해 8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올해 1월에 복귀해 4골을 기록했다.
히메네스는 2001년생 키 1m82의 전통적인 9번 유형의 센터포워드다. 케인이 떠난 뒤 측면 요원인 손흥민에게 의존했던 토트넘이 찾는 정통파 공격수다. 2022년 여름 멕시코의 크루즈아줄에서 페예노르트로 이적하며 유럽에 진출했다.
에바니우송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 41경기에서 24골 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7경기에서 4골을 터뜨려 최고 수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포르투갈 리그에서는 통산 152경기 59골 20도움을 기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