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혜윤이 배우 허형규의 등판에 깜짝 놀랐다.
4일 방송된 MBC라디오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에는 김혜윤이 출연했다.
김혜윤은 tvN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종영 후 근황에 대해 "휴식을 취하고 있고 가끔 일정을 소화하며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석훈은 "굉장히 바쁘실 것 같다. 방송 섭외가 많을 텐데 저희 라디오에 출연한다고 해서 (놀랐다). 힘드신데 괜찮으시냐"라고 물었고 김혜윤은 "드라마를 촬영할 때 정신없이 보내서 현재 일정들이 여유롭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또 청취자가 "'선업튀'가 없는 월요일이 슬펐다"고 하자 김혜윤은 "사진첩을 계속 보게 됐다. 어제 원래 '선업튀'가 방영하는 날이었다. (촬영 중 찍은) 사진을 돌려보다 못 참고 SNS에 올렸다"라며 같이 아쉬움을 드러냈다."'선업튀' 금단 현상을 어떻게 풀어야할지"라는 또 다른 청취자의 고민에는 "제가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며 미소지었다.
그런가 하면 이석훈은 청취자들이 보낸 문자를 보다가 "허형규 배우가 '선친자라 여기까지 쫓아온 영수입니다'라고 했다. 진짜 맞나?"라며 놀랐다. 김혜윤은 "여기까지 쫓아왔어? 지긋지긋해"라며 꾸밈없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혜윤은 최근 출연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크게 흥행하며 본격 전성기를 열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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