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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10대의 무어와 같은 어린 선수들이 캡틴으로부터 특별한 언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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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우리는 때때로 힘든 순간에 처했다. 하지만 우리 팀원 모두는 팀을 위해 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주장으로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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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는 2007년생 잉글랜드 윙어다. 키 1m81로 신체조건도 좋다. 올해 5월 맨체스터 시티전에 프리미어리그 데뷔전도 치렀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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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신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밑에서 새로운 공격축구를 선보였다. 2022~2023시즌 8위에서 2023~2024시즌 5위로 점프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유로파리그 티켓을 얻었다. 손흥민도 17골 10도움을 기록해 지난 시즌 부진을 씻어냈다.
그는 "우리는 재미있는 스타일로 플레이한다. 감독이 우리를 세팅하고 운영하는 방식에 매우 만족한다. 기복이 있었지만 우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시즌을 보내는 선수들로 구성된 젊은 팀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다른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 또한 "긍정적인 시즌이었다. 약간의 개편과 새로운 감독, 해리 케인이 떠난 점 등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를 비관적으로 예측했다. 우리가 만족할 만한 위치로 끝내지는 못했지만 긍정적인 점을 모아서 내년을 위해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