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찰에 따르면 박상민은 지난달 18~19일 박상민은 지난 5월18~19일 과천지역 소재 한 술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신 뒤, 19일 오전 8시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차량 도요타를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dvertisement
당시 박상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치였다. 박상민은 같은 날 새벽까지 과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양주 등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인명사고 등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해 소속사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상민은 지난 18일 늦은 밤 지인들과 모임을 마치고 날이 밝을 때까지 5시간 가량 차에서 잠을 청한 후, 오전 8시쯤 자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상민과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를 두고 박상민의 사례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중대 음주운전 범죄자의 차량 압수·몰수'에 해당되는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도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다각도로 살펴보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차량 몰수 여부는 재판을 통해 정해진다.
한편, 박상민은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