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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 온 걸 환영해' 새 외인 알드레드 환영하는 네일의 하이파이브

by 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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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동료 알드레드를 환영하는 네일의 하이파이브, 광주=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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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IA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팀에 합류한 새 동료 캠 알드레드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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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롯데와 KIA의 경기가 펼쳐질 광주KIA챔피언스필드, 팔꿈치 부상으로 팀을 떠난 윌 크로우를 대체할 새 외인투수 캠 알드레드가 모습을 드러냈다.

투수조와 함께 불펜에 나선 알드레드는 워밍업과 함께 캐치볼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네일은 캐치볼을 마친 후 알드레드 뒤에 자리했고 정재훈, 이동걸 투수코치와 함께 알드레드의 캐치볼을 지켜보며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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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레드의 캐치볼이 끝나자 네일이 다가와 손을 들어 하이파이브를 건넸다. 전반기 벌써 7승을 거둔 네일이 알드레드의 한국 야구 적응에 큰 힘이 될 모양이다.

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KIA의 새 외국인 투수 캠 알드레드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04/

KIA는 캠 알드레드와 총액 32만5000만달러(약 4억5000만원)에 영입했다. 신장 191㎝, 체중 93㎏의 체격을 지녔고 미국 메이저리그에는 통산 1경기에 출전해 1이닝 평균자책점 0.00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4시즌 동안 87경기(선발 28경기) 12승 14패 2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알드레드에 적극적으로 조언하는 네일
흐뭇한 미소의 정재훈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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