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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연대회는 육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장병 정신전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장병과 군무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해 본인이 경험한 군 복무의 보람과 가치, 어려움 극복 사례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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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한국 팬이 와서 '멤버 7명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감사하다'고 했다"며 "또 훈련병들이 수료 때마다 '함께해서 영광이었다'고 이야기준다. 그럴 때마다 대한민국 안보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그들에게 가치 있는 첫 걸음을 함께 해주고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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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등 총 3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이홉이 속한 36사단팀은 최우수상을 수상, 육군참모총장 상장과 트로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해 4월 입대 후 36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에 있다. 이후 상병 진급을 앞두고 모범병사로 2개월 조기 진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병장으로 복무 중인 제이홉은 오는 10월 17일 전역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