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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난달 25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대회 통산 1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다 우승팀 아스널(14회)과의 격차를 좁혔다. 또한, 맨유는 FA컵 우승으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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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폭로가 나왔다. 스포츠몰은 '텐 하흐 감독은 카세미루의 상태가 100%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카세미루는 명단에서 완전 제외됐다. 하지만 암라바트의 친형인 노르딘 암라바트(AEK 아테네)에 따르면 이 모든 결정은 카세미루의 선발 탈락 뒤 발생한 일'이라고 했다. 노르딘은 "카세미루는 FA컵 결승 때 부상이 아니었다. 그는 선발에서 제외된 것을 알았기 때문에 '관중석에 앉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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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몰은 '카세미루는 현재 주급35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맨유와의 계약 만료까지 2년을 남겨뒀다. 1년 연장 옵션도 있다. 하지만 구단은 올 여름 그를 매각한단 입장으로 알려졌다. 카세미루는 현재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