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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시완과 밀랍 인형은 임시완이 제74회 칸 영화제에서 영화 '비상선언'이 비경쟁부문에 초청작으로 상영됐을 당시 입었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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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의 얼굴 생김새부터 신장까지 그대로 재현해낸 밀랍 인형의 모습에 임시완은 만족감을 표했다. 임시완은 "실제 영혼이 든 것처럼 사람같이 잘 만들어 주셨다. 마치 배다른 형제를 만난 것 같은 생경한 감정도 느꼈다"고 했다. 또 "밀랍 인형 만드는 과정은 제가 생각한 것 보다 까다롭던 기억이 난다. 실제로 포즈를 여러번, 오랫동안 하고 있어야 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라며 "제가 마치 굳어서 인형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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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투소 홍콩은 지난 3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시완의 밀랍 인형 제작 소식을 알리며 인형을 만드는 사진도 여러 장 공개했다. 임시완의 밀랍 인형은 홍콩 마담투소 한류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