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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홍진호가 결혼 2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임요환은 "혹시 쌍둥이 아니냐"고 물었고, 홍진호는 "쌍둥이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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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유재석은 "11월 11일이니까 1+1은 2 아니냐"고 말했고, 홍진호는 "꼭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나올 줄 알았다"며 울컥했다. 그러자 임요환은 "대물림은 피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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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평소에 '2'가 어떤 게 도움이 될까 했는데 그런 때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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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그분 중에 한 분이 임요환 씨냐"고 물었고, 홍진호는 "그럴 리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요환이 형이 8년 전 결혼했을 때 내가 했던 금액에 이자가 하나도 안 붙고 똑같이 왔다. 이런 사람이다. 그때랑 지금이랑 경제가 바뀌었는데"라며 흥분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