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의류 사업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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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안물안궁 이야기"라며 "멋 모르고 뛰어들었던 의류사업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설레였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들도 참 많았는데, 이렇게 그만두게 되어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 "그동안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했다. 저는 방송일에 더 집중하고, 늘 그랬듯. 좋은 상품들 잘 골라서 공구로 소개해 드리겠다"고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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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에 팬들은 위로와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정가은은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사업하면서 느낀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사업하는 중간에 방송 일이 줄어들면서 금전적으로 힘들어지니까. 그러면 안 되는데 아이한테 돈 얘기를 하게 됐다"며 "예전에는 아이가 사달라고 하면 다 사줬는데 돈 계산을 하면서 '아껴써야돼'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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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을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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