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가운데 '제1호' 탈락자는 한국 팬에게도 익숙한 인물이었다. 바로 손흥민과 찰떡 궁합을 자랑하던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었다. 'EPL의 특급 플레이메이커'로 평가받았던 매디슨은 6일 짐을 싸고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장을 떠났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최종 26인의 엔트리를 고르기 위해 33명의 예비명단을 발표하고 선수들을 소집했는데, 지난 4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이 끝난 뒤 매디슨에게 퇴출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존스는 리버풀 유스 출신의 프랜차이즈 유망주다. 장차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뒤를 잇는 중앙 미드필더 주전 후보로 평가되고 있다. 콴사 역시 리버풀 유스부터 성장해 온 인물로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걸친 잉글랜드 축구의 미래 중 하나다.
미러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금요일까지 4명의 선수를 추가적으로 대표팀에서 내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일단 골키퍼 부문에 조던 픽포드, 애런 램스데일, 딘 헨더슨, 제임스 트래포드 등 4명의 선수가 포함돼 있는데, 헨더슨과 트래포드 중에서 한 명의 탈락이 유력하다. 이어 공격수 부문에서 이반 토니와 올리 왓킨스가 자리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현재 토니가 위험하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도 재로드 브랜스웨이트, 조 고메즈의 탈락이 예상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