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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토트넘에 합류한 에메르송은 첫 시즌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시즌부터 준수한 경기력으로 페드로 포로와 함께 토트넘 우측을 책임질 것이라고 예상됐다. 다만 올 시즌에는 포로에 완전히 밀려 본래 포지션인 센터백, 왼쪽 풀백으로 나서는 경우가 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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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여름 에메르송의 토트넘 잔류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미 엔제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전력 보강을 결정한 토트넘은 전력 외 자원인 선수들을 모두 매각할 예정이며 에메르송도 그 후보에서 제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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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르지오는 'AC밀란뿐만 아니라 비야레알도 에메르송의 뒤를 쫓고 있다. 에메르송은 AC밀란을 기다리기로 결정했다. 그는 토트넘 선발의 주축이기도 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24경기에 출전했다'라며 에메르송이 세리에A와 라리가 명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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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등장하자마자, 에메르송을 향한 구애가 쏟아지고 있다. 토트넘으로서도 각 팀들의 강한 구애와 함께 에메르송의 이적료와 그의 잔류 여부에 대해 고민해야 할 수밖에 없다. 에메르송과 토트넘이 이번 여름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