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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2년 1월 에메리 감독이 이끌던 스페인의 비야레알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기간은 2022~2023시즌까지 이어졌다. 에메리 감독은 2022년 11월 애스턴 빌라 사령탑으로 말을 갈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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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셀소는 비야레알에서 부활했다. 그는 에메리 감독 시절 26경기에 출전했고, 비야레알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에도 일조했다. 에메리 감독이 떠난 후도 중요한 자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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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셀소는 토트넘과 궁합이 맞지 않았다. 잦은 부상이 말썽이었다. 그는 지난달 막을 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2경기에 출전해 2골-2도움에 그쳤다. 선발 출전은 4경기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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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EPL 라이벌인 애스턴 빌라에 이적을 허용할지는 미지수다. 애스틴 빌라는 이번 시즌 토트넘을 밀어내고 4위를 차지해 다음 시즌 UCL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이적료를 충당할 수 있을지는 물음표다. 토트넘은 로셀소를 영입할 당시 레알 베티스에 2700만파운드(약 470억원)를 지불했다.
로셀소는 토트넘에서 통산 108경기에 출전해 11골-8도움을 기록했다. 변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