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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7일 최종엔트리 26명을 발표했다. 사우스게이트는 33인으로 예비엔트리를 구성해 캠프를 시작했다. 7명이 탈락하는 것이었다. 매디슨은 이중에서도 하필 제일 먼저 짐을 싸서 캠프를 떠났다. 최종엔트리 발표가 나기도 이전에 이미 자신의 운명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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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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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이제 동료들을 응원했다.
사우스게이트는 "선수들을 금요일까지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았다. 엉망진창이 됐을 것이다. 탈락한 선수들은 물론 기다리는 선수들에게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우스게이트는 "우리가 최초에 33명을 뽑았을 때 훌륭한 캠프 기간 이후에는 필연적으로 힘든 나날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제는 유로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준비할 때다"라며 대회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팀 면면을 보면 매디슨이 왜 제외됐는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최종 승선한 잉글랜드 2선 자원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필 포든(맨시티) 부카요 사카(아스널)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팰리스) 등이다.
매디슨 외에도 잭 그릴리쉬(FW·맨시티) 제임스 트래포드(GK·번리) 재러드 브랜스웨이트(DF·에버턴) 해리 매과이어(DF·맨유) 자렐 콴사(DF·리버풀) 커티스 존스(MF·리버풀)가 탈락했다.
SNS에는 3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대부분 안타깝지만 매디슨의 자리는 없는 게 사실이라는 의견이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