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친구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똘똘 뭉쳤다!"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지성과 전미도, 그리고 정순원이 '오디오파일' 3인방으로 변신, 또 다른 단서를 쫓는 '의미심장 조사'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4회에서는 박준서(윤나무)의 죽음과 관련해 진실을 쫓는 장재경(지성), 오윤진(전미도), 허주송(정순원)이 각각 생각하지도 못한 일을 겪는 내용이 담겼다. 먼저 장재경은 박준서가 죽은 공사 현장 근처 방앗간에서 CCTV를 입수하려다 방앗간 주인의 습격을 목격했고, 오윤진은 허주송의 얘기를 듣고 최지연(정유민) 집에 갔다가 최지연과 박태진(권율)이 숙박업소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허주송은 최지연으로부터 박준서 사건 관련 진행 상황을 공유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와 관련 '커넥션' 지성-전미도-정순원이 추적의 폭이 한층 더 커질 것을 암시한 '오디오파일 3인방 현장 출격' 장면을 선보인다. 극중 허주송의 제안으로 장재경, 오윤진, 허주송이 박준서와 관련이 있는 또 다른 장소를 찾아온 상황. 세 사람은 비탈길로 이어진 동네에 있는 장소에 의아함을 품은 채 문을 열고 들어서고, 인기척이 없는 집으로 들어가 주변을 살펴보다 갑자기 등장한 인물에 깜짝 놀란다.
하지만 세 사람이 등장한 인물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박준서와의 연관성을 찾으려 애쓰는 와중에 순둥이 허주송이 장재경을 향해 불같이 버럭 해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조사 종료 후 허름한 집을 나선 담담한 장재경과 당황한 오윤진, 한탄을 터트린 허주송의 3인 3색 감정이 포착되면서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터. 과연 조사 중 나타난 새로운 인물은 어떤 행동을 펼칠지, 허주송이 장재경에게 갑자기 분노한 이유는 무엇인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지성-전미도-정순원의 '3인 3색 조사 현장'에서는 세 사람의 막강 케미가 빛났다. 지성-전미도-정순원은 촬영 현장에서 서로를 발견하자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웃음꽃을 만발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잠시 후 세 사람은 '슛' 소리가 나자 바로 열연 부스팅을 끌어올려 심각한 극의 분위기를 북돋웠다.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5회는 6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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