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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2024시즌 토트넘에서 총 37경기에 출전 4골 7도움을 폭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뽐낸 포로가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수비수로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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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는 개인 SNS를 통해 "조국을 대표해 유로 대회에 나서길 바랐으나, 그 꿈은 불가능했다. 이제부터 스페인이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해당 게시글을 직접 찾아와 "넌 최고야"라는 위로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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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시티·노르웨이), '임대 대박' 제이든 산초(맨유·잉글랜드), 'EPL 정상급 골잡이' 알렉산더 이삭(뉴캐슬·스웨덴)이 스리톱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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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마츠 훔멜스(도르트문트·독일), 세르히오 라모스(세비야·스페인), 에르난데스(프랑스) 등으로 포백을 만들었다.
이 라인업은 잉글랜드, 독일 등이 최종명단을 발표하기 전인 6일(현지시각)에 작성됐다. 잉글랜드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잭 그릴리시(맨시티), 해리 매과이어(맨유) 등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