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주로 전달하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8일(한국시각) '충격적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6명의 선수 명단을 가지고 있다. 빈센트 콤파니는 6명의 선수들과 함께 미래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고 했다.
Advertisement
그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핵심 센터백이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 4백의 리더였다.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Advertisement
때문에 데 리흐트는 '언해피'를 띄우기도 했다. 투헬 감독의 용병술에 대해 비판하면서 시즌 중 이적을 언급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후, 투헬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들어왔다. 콤파니 감독은 강력한 공수 전환과 함께 공격 축구를 중시한다.
데 리흐트 자신이 주전 센터백으로 기용된 이후 '언 해피'를 띄우진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 잔류 뿐만 아니라, 주전 센터백으로 유력했다.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킹슬리 코망, 세르주 나브리, 레온 고레츠카, 조슈아 킴미히, 누사이르 마즈라위, 마티스 데 리흐트 등 6명이 살생부에 올랐다'고 했다.
이 매체는 '코망과 나브리는 최근 부상이 잦고 일관성 없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 대상으로 거론돼 왔다. 킴미히와 마즈라위 역시 대체 카드가 충분히 있다'고 했다.
하지만, 데 리흐트는 예상 밖이다. 이 매체는 '데 리흐트를 정리하려는 것은 팀 예산 문제일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르로이 사네와 알폰소 데이비스를 재계약하려 한다면 다른 거물급 선수를 이적시켜야 하고 데 리흐트가 그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 이 매체는 '6명의 이적선수 명단 중 데 리흐트가 가장 충격적인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