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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10월 결혼을 앞둔 조세호에게 "결혼 발표를 한 7개월 전에 했다"며 이야기했고, 조세호는 "일찍 말씀드렸다. 혹시나 또 달아날 수 있으니까. 그분 마음 변할까 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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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남창희는 "가끔 보니까 아내 되실 분의 시중을 되게 잘 들더라"며 조세호가 싸우지 않은 이유를 폭로했고, 조세호는 "시중이 뭐냐. 감사한 사람이니까 잘해야지. 누군가의 영원한 집사가 되는 거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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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창희는 "내가 들어보니까 예비 신부님께서 명품 좀 그만 사라고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조세호는 "(예비 신부가) '그대가 나의 최고의 브랜드인데 왜 다른 브랜드를 입냐'고 이야기 해줬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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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명품 지출이 줄었냐는 질문에 조세호는 "막 줄이진 않았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지출을 줄인 게 아니라 벌이를 늘렸다"라고 설명하자, 조세호는 "일을 열심히 한다. 예전에 비해서 (지출이) 줄기는 했지만 너무 사고 싶은 건 사야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