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신봉선은 "뽀시래기들 너무 귀엽잖아. 또 놀러와"라며 귀여운 아이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렸다.
신봉선은 흐뭇한 듯 미소를 지으며 아이를 사랑스러워했다. 특히 신봉선은 화장기가 없는 모습에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한 모습. 다이어트 성공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봉선은 최근 11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테니스와 웨이트 트레이닝 등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도 병행하며 변신에 성공한 것. 감량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몸매를 유지, 배우 한지민과 가수 아이유 등 닮은꼴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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