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후 150명의 직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체 800㎏을 감량했으며, 총 98만 위안의 현금 보너스를 받았다.
Advertisement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직원이 너무 많아 회사는 비만인 직원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Advertisement
참가자는 매주 체중을 측정하며 그룹 평균 체중이 0.5㎏ 감량할 때마다 400위안(약 7만 5000원)의 현금 보상을 받는다.
Advertisement
회사는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3개월간 캠프에 참여한 직원 중 체중이 증가한 직원은 한 명도 없다고 전했다.
그는 키 175㎝에 표준 체중보다 무거운 90㎏이 넘어 작년 11월 캠프에 처음 참가했다.
퇴근 후 매일 달리기, 수영, 농구 등의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한 결과, 3개월 동안 17.5㎏을 감량해 총 7410위안(약 140만원)을 받았다.
그는 "체중을 감량한 후 몸 상태가 좋아졌다. 훨씬 가벼워지면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멋진 회사",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 "직원 건강 챙겨서 업무 분위기 좋아지고 애사심 오르는 등 일석삼조 효과" 등 긍정적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