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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 조사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값은 연초 급매물이 소진된 3월 말부터 상승 전환해 11주 연속 올랐다. 지난주는 전주 대비 0.09% 올라 2023년 10월 3주(0.09%) 이후 약 8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일부 아파트는 실거래가가 전고점을 넘어섰거나 육박하는 등 인기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말 아파트값 하락으로 올해 1∼3월 10%대를 넘던 증여 비중이 4월 들어 반토막이 난 것이다.
한편 국토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월 2570건이었던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월 4217건으로 증가한 뒤 4월 4360건으로 또 늘었다. 2021년 7월 4796건 이후 2년 9개월 만에 최다 거래량을 기록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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