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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청년보는 "6일 선양에서 열린 태국과 월드컵 2차예선 5차전에서 1-1로 비기며 예선 전망이 갑자기 어두워졌다. (이에 더해)골키퍼 왕달레이, 공격수 알란, 장위닝, 라이트백 황젠아오까지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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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청년보는 "나머지 부상자의 경우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경기 출전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과 중국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예선 6차전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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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오스트리아 명문 레드불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며 유럽 축구계에도 이름을 날렸다. 2014~2015시즌 유럽 유로파리그 득점왕 및 시즌 베스트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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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을 잃은 브란코 이반코비치 중국 대표팀 감독은 카드 징계를 털고 돌아온 우레이, 태국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장위닝을 공격 선봉에 내세울 예정이다.
중국은 2차예선 5경기에서 승점 8점에 그치며 C조 2위에 위치했다. 3위 태국(5점)과 승점 3점차, 골득실 3골차를 기록 중이지만, 최종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2차예선에선 조 1~2위가 3차예선에 진출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