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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아빠' 장동민은 "다들 보고 배워. 한 수 알려줄게"라며 '슈돌'의 슈퍼맨들에게 당당히 육아 출사표를 던졌다. 장동민은 새벽 내내 생후 2개월 시우를 케어한 뒤 딸 지우의 아침밥을 차려주며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다정한 아빠의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지우는 식사 도중 "아빠, 분장~"이라며 먹던 김을 인중에 붙여 '베이비 찰리 채플린'으로 변신했고, 장동민도 딸 지우를 따라 인중에 김을 붙이며 붕어빵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무엇보다 지우는 장동민과 눈매부터 웃는 입꼬리까지 닮은 이목구비, 개그감까지 물려받은 어메이징한 DNA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장동민조차 "DNA의 힘에 저도 깜짝 놀랄 때가 많다"라며 딸의 남다른 재능에 놀라워했다. 지우는 아빠 장동민이 꺼낸 카드 그림 속 동물의 이름을 모두 맞혔고, 장동민이 "핸드는 어딨어?"라고 묻자 자신의 손을 내밀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지우는 "노즈, 엘보, 니" 등 신체 부위의 영어 표현까지 완벽하게 아는 언어 능력으로 지니어스 장동민의 딸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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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바다와 루아 모녀는 아침 9시부터 '투어스'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온 집안을 들썩이게 하는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어 "루아야, 오늘은 뭐 틀어줄까?"라는 엄마 바다의 질문에 5살 루아는 곧바로 "하이라이트"라고 외치며 동요가 아닌 락밴드 '터치드'의 노래를 선곡해 놀라움을 안겼다. 루아는 헤드뱅잉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엄마 바다를 뺨치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거실을 락 페스티벌 현장으로 만들었다. 이후 루아는 아침식사에 쓰일 재료를 위해 옥상 텃밭에서 직접 토마토와 루꼴라를 따는 '루아 프린세스'의 깜찍한 면모까지 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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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