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슬로베니아 국적 공격수 세슈코는 2003년생의 유망한 공격수로 지난 2021년부터 잘츠부르크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엘링 홀란의 뒤를 이어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했다. 홀란과 닮은 장신의 신체, 기술적인 면까지 주목받아 '제2의 홀란'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양발을 활용한 드리블, 슈팅, 홀란보다 빠른 스피드는 그의 잠재력을 가늠하기도 어렵게 했다.
Advertisement
아스널은 지난 몇 시즌 동안 미켈 아르테타 감독 지휘하에 우승 후보로 성장하며 기존 판도에 균열을 냈지만, 여전히 최전방 자원의 아쉬움이 발목을 잡았다. 맨시티가 엘링 홀란,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라는 확실한 골잡이로 최전방을 꾸린 반면, 아스널은 가브리엘 제주스, 에디 은케티아 등이 득점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프티는 "이유? 지난 4~5년 동안 그들이 해온 방식 때문이다. 그들은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나 많이 발전했다. 플레이에 대한 올바른 철학과 나은 환경도 갖고 있다. 첼시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사이 아스널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내가 세슈코라면 아스널에 갈 것"이라며 아스널이 안정적이고 발전할 수 있는 팀이라고 주장했다.
프티의 추천과 함께 올 시즌 아스널과 첼시를 두고 고민 중인 세슈코의 선택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