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랑은 결혼식 도중 "큰 형수가 친어머니처럼 자신을 키우고 교육을 시켜 주었다"며 "좋은 직업을 구하고 이날 결혼까지 할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형수님 덕분"이라며 절을 했다.
Advertisement
그는 "형수님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성취와 행복은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면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보기 힘든 가족애", "훌륭한 형수로부터 교육을 잘 받은 것 같다", "가슴 뭉클한 소식"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