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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페이는 올 시즌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화제의 인물이었다. 그는 지난 2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상대 팀 미드필더 매디슨을 조롱하는 다트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후 토트넘이 경기를 뒤집자 매디슨이 다시 한번 다트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두 선수는 경기 후 설전까지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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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페이의 기행은 최근 다시 등장했다. 무페이는 최근 매디슨이 유로 2024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탈락한 것이 공개된 날 SNS에 한 사진을 공개했다. 다트판 앞에서 웃는 얼굴로 다트를 들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미 SNS를 통해 심적인 실망감을 드러낸 매디슨을 저격한 게시물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평소 매디슨은 득점 이후 다트 세리머니를 즐겼고, 두 선수가 해당 세리머니를 통해 갈등이 있었기에 당연히 매디슨을 도발한 행동이라고 생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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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C는 '무페이는 자신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농담을 좋아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그는 또한 토트넘과 매디슨이 재미있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생각하며 그들의 반응에 놀랐다'라며 무페이의 인터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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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디슨을 향한 것도 아니었다. 그저 토트넘 선수 중 한 명이 하던 것이었기에 했던 일이다. 하지만 토트넘 선수들은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그전에도 매디슨과 쿨했다. 그들은 진정해야 했다. 그건 단지 세리머니고 아무 문제가 없다. 경기 후 선수들이 나에게 와서 궁시렁거렸다. 지나치게 걱정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무와도 문제가 없다"라며 자신의 행동에 토트넘 선수들이 너무 과민반응 했다고 설명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