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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일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에 사는 예 모씨(35)는 집에서 심하게 기침을 한 후 갑자기 허벅지에 참을 수 없는 통증을 느껴 걸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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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예씨의 뼈 상태가 80세 남성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그가 탄산음료를 장기간 섭취한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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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콜라에는 인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체내 칼슘을 배출시켜 뼈를 약하게 만든다"면서 "장기간 섭취하면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