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수현과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임나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 측이 모두 이를 부인했다.
11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임나영과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임나영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도 "페스티벌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이라면서 "주변이 시끄러워 귓속말을 한 것이지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지난 7일 열린 '202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 동반 참석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화제가 됐다. 영상 속 김수현과 임나영은 나란히 서서 음악을 즐기고 귓속말을 나누는 등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이 외신을 중심으로 퍼져나가자 열애설로 불거지게 됐다.
김수현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임나영은 2016년 아이오아이로 데뷔, 배우로 전향하고 드라마 '악의 꽃' '우당탕탕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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